서울마린이 주총을 거쳐 4월부터 회사명을 SDN(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명인 서울마린은 회사 설립당시 주력사업인 선박엔진류 사업을 대변해 지은 이름으로 신수종 사업이자 주력사업인 태양광 사업의 성장과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사명변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기업의 이미지을 나타내기에는 기존 사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서울마린은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인 SDN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지속적인 R&D와 글로벌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태양광사업 브랜드인 ''SUNDAY''를 전면에 내세우는 의미라고 서울마린은 소개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포착과 획득, 저장, 변환의 효율적인 시스템 개발에 혼을 담겠다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서울마린은 지난 94년 창립이후 15년 만에 매출 1000억원 대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2010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대규모 해외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마린 관계자는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출발을 시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사명인 서울마린은 회사 설립당시 주력사업인 선박엔진류 사업을 대변해 지은 이름으로 신수종 사업이자 주력사업인 태양광 사업의 성장과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사명변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기업의 이미지을 나타내기에는 기존 사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고 서울마린은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인 SDN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지속적인 R&D와 글로벌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태양광사업 브랜드인 ''SUNDAY''를 전면에 내세우는 의미라고 서울마린은 소개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포착과 획득, 저장, 변환의 효율적인 시스템 개발에 혼을 담겠다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서울마린은 지난 94년 창립이후 15년 만에 매출 1000억원 대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2010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대규모 해외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마린 관계자는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출발을 시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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