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반등..사흘만에 1120원대 회복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4-13 14:29  

원달러 환율 급반등..사흘만에 1120원대 회복

최근 급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급반등세를 보이며 사흘만에 다시 1120원대로 올라섰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8분 현재 9.90원(0.89%) 오른 11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2.90원 오른 1117.00원에 출발한 뒤 1115.00원 저점까지 하락했으나, 당국의 개입경계감과 증시 하락으로 추가 낙폭은 제한됐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과 위안화 절상기대 약화에 따른 역외매수와 은행권 숏커버가 들어오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오후들어 역외 매수와 숏커버 물량이 확대되며 1124원을 넘어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네고 물량 유입이 환율 상승을 억누르면서 추가 상승보다는 1120원대에 안착하는 수준에서 마감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위안화 절상 기대가 약화되는 등으로 역외 매수세가 환율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네고물량 유입으로 추가 상승보다는 1120원 부근에서 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외환 전문가들도 "상승시도가 지속되겠지만 네고물량 등 매물 압박이 있어 1120원대 초반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