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창립 20주년 맞아 "2012년까지 빅4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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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5 10:07  

신한생명 창립 20주년 맞아 "2012년까지 빅4 되겠다"

신한생명이 2012년까지 ''빅4'' 안에 드는 업계 선도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한생명은 지난 2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신계약 시장점유율을 작년 말 6%에서 3년 내 10%로 높여 확고한 4위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지난 1990년에 창립해서 외환위기 등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 신계약 첫 달 보험료 기준 4위에 올랐다"며 "앞으로 상위 3개 회사와 격차를 좁혀서 중위권을 벗어나 업계 선두권으로 상승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또 높아진 위상만큼 고객과 사회, 주주, 직원과 설계사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진원 사장은 "지난 20년간 고객들의 믿음 덕에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1등 정신으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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