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대한민국광고대상’과 함께 국내 최대 광고 시상식으로 소비자단체 대표들에 의해 최종 심사가 이뤄집니다.
광고주협회는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탱고’가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다고 평가했으며 대한항공의 ‘음식시리즈-밀라노 시즈오카 시안’은 세련된 비주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 KT의 합병광고와 서울우유 제조일자 표기 광고 등 4편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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