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신용등급 정크수준으로 강등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4-28 06:26  

S&P, 그리스 신용등급 정크수준으로 강등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7일(현지시간)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정크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높은 부채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그리스의 긴축과 개혁 능력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한 것이다.

S&P는 그리스의 장기신용등급을 ''BBB+''에서 3단계나 낮춘 ''BB+''로 하향 조정, 투기등급으로 낮췄다. 또 단기신용등급도 ''A-2''에서 ''B''로 내렸다.

또 전망등급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을, 그리스의 부채 문제에 대한 회복등급도 ''4''를 부여했다.

S&P는 그리스의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예산상 도전들을 평가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히고, 그리스 정부가 긴축과 경제회복에 대한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S&P는 아울러 그리스의 긴축과 구조조정 노력이 미약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특히 그리스의 부채 규모가 올해는 GDP의 124%, 내년에는 131%까지 상승하고, 그리스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6년까지 거의 제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