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한국타이어와 최근 5억 5천만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보일러 배기가스 탈질설비 구축공사는 일일 100톤 규모의 보일러에서 질소를 제거하는 장치로 7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이번 계약으로 에너지의 방지시설 기술우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회복세인 국내 소각플랜트 시장과 남미지역 플랜트 수출전망등으로 회사의 매출과 수익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보일러 배기가스 탈질설비 구축공사는 일일 100톤 규모의 보일러에서 질소를 제거하는 장치로 7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이번 계약으로 에너지의 방지시설 기술우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회복세인 국내 소각플랜트 시장과 남미지역 플랜트 수출전망등으로 회사의 매출과 수익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