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활문화기업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인연사랑 전집 기증’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기증을 통해 교원 전집 328세트(약 6000여권)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증 전집은 미취학 아동들의 인성과 지성 계발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 외국어 영역 등의 전집 총 3종입니다.
교원그룹은 2001년부터‘인연사랑 캠페인’을 모토로 저소득층 아동 후원, 가평군 공부방 사업, 다문화 특기적성, 멘토링 사업 등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을지로 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푸드뱅크를 통해 ‘사랑의 쌀’을 기증한 바 있습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앞으로도 소외된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기증을 통해 교원 전집 328세트(약 6000여권)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증 전집은 미취학 아동들의 인성과 지성 계발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 외국어 영역 등의 전집 총 3종입니다.
교원그룹은 2001년부터‘인연사랑 캠페인’을 모토로 저소득층 아동 후원, 가평군 공부방 사업, 다문화 특기적성, 멘토링 사업 등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을지로 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푸드뱅크를 통해 ‘사랑의 쌀’을 기증한 바 있습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앞으로도 소외된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