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대율 4년만에 최저 수준

입력 2010-05-06 08: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은행들의 예대율(대출금을 예수금으로 나눈 비율)이 4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올해 1분기 13개 일반은행의 예대율(양도성예금증서 제외)은 105.1%로 2005년 4분기의 1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제 금융위기 이후 은행들이 유동성 관리에 나선데다 지난해말 금융당국이 원화대출금 2조원 이상인 일반은행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예대율을 100% 이하로 낮추도록 하는 새 규제를 도입한데 따른 현상으로 금감원은 풀이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