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악플러 차단조치 강화

입력 2010-05-07 13: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7일 악성 댓글이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 보호 조치를 확대 적용합니다.

회사측은 상습 악플러로 신고당하면 현재 최고 1년 이용정지 제재가 10년까지 연장되며 이용자의 탈퇴 후 재가입을 제한하는 블랙리스트 관리도 강화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미니홈피 접근 차단 대상은 현재 20명에서 50명까지 확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영규 상무는 “최근 악의적 이용자들에 대한 차단 기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들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