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LiPF6(리튬이온 전지 및 리튬폴리머 전지의 전해질 관련) 생산시설''에 1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2차 전지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2차 전지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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