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 ''오란씨''의 TV광고가 20년 만에 나옵니다.
동아오츠카는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칼로리를 1/3로 낮추는 등 새롭게 바뀐 오란씨의 건강한 이미지를 TV를 통해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모델로는 신인 김지원 씨가 선정됐고 광고는 이번달부터 TV와 케이블 TV, 라디오 등을 통해 방송됩니다.
동아오츠카는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칼로리를 1/3로 낮추는 등 새롭게 바뀐 오란씨의 건강한 이미지를 TV를 통해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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