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홀딩스는 지난 1분기에 영업손실 131억원, 순손실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58억원이다.
임대수입과 지분법 이익을 주요 수익원으로 하는 지주사는 1분기에 지분법 손실 165억원을 입어 적자를 냈다. 자회사 한진해운이 1분기에 순손실 1350억원을 기록해, 지분법 손실 165억원이 발생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해,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1분기 매출은 1조9262억원으로, 지주회사와 분할하기 전인 작년 1분기 매출 1조7857억원보다 7.9% 증가했다.
임대수입과 지분법 이익을 주요 수익원으로 하는 지주사는 1분기에 지분법 손실 165억원을 입어 적자를 냈다. 자회사 한진해운이 1분기에 순손실 1350억원을 기록해, 지분법 손실 165억원이 발생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해,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1분기 매출은 1조9262억원으로, 지주회사와 분할하기 전인 작년 1분기 매출 1조7857억원보다 7.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