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정부 차원에서 국내와 해외 기관과의 공동개발을 통한 지식재산 중심의 의료·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입니다.
진매트릭스는 이번 사업에서 분자진단 원천기술인 RFMP 기술을 통한 에이즈(AIDS)와 간염 등 만성 질환의 조기진단, 환자별 약제 처방에 대한 연구에 나섭니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브리스톨마이어스큅(BMS) 등 다국적 제약사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에 참여해 글로벌 체외 진단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왕돈 진매트릭스 대표는 "국가 신성장동력 사업에 부합한 다양한 국책 과제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내 분자진단 산업의 발전과 선도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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