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동남권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가 다음달 10일 공식 개장합니다.
SH공사는 가든파이브 개장전인 오는 28일에 뉴코아 엔씨백화점이 영업을 시작하면 입점률이 5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든파이브는 동남권 물류 허브 구축과 청계천 상인 이주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조성됐지만 높은 임대료 등으로 입점률이 낮아 공식 개장이 미뤄져 왔습니다.
SH공사는 가든파이브 개장전인 오는 28일에 뉴코아 엔씨백화점이 영업을 시작하면 입점률이 5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든파이브는 동남권 물류 허브 구축과 청계천 상인 이주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조성됐지만 높은 임대료 등으로 입점률이 낮아 공식 개장이 미뤄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