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가 자사의 대표적인 위스키 ''윈저''의 파트너십을 영국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확장했습니다.
디아지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박지성 등 맨유 대표선수 4명의 유니폼으로 포장된 17년산 제품 30만명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윈저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월드컵을 겨냥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디아지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박지성 등 맨유 대표선수 4명의 유니폼으로 포장된 17년산 제품 30만명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윈저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월드컵을 겨냥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