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함께해요! 바뀔 거에요’ 라는 슬로건으로 제7회 환경영화제를 명동 에비뉴엘관에서 진행합니다.
회사측은 이번 영화제가 5월 20일~26일까지 진행되며 30여개국 10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환경동아리 및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 하고 작가 김훈과 함께하는 자전거DAY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영화제가 5월 20일~26일까지 진행되며 30여개국 10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환경동아리 및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 하고 작가 김훈과 함께하는 자전거DAY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