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급등.."SKT와 합병 기대감"

입력 2010-05-18 14: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과의 합병이 늦어도 내년까지는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SK브로드밴드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380원(6.73%) 급등한 603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6150원까지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수준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이 늦어도 2011년까지는 추진될 것이라며, 합병 추진과정에서 단기적으로 SK브로드밴드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준 연구원은 "두 회사의 합병시기는 모바일 인터넷과 IPTV로 대변되는 국내 통신업종의 구조변화 속도와 업종 구조변화 과정에서 경쟁사인 KT의 주도권과 그 영향력 수준에 따라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