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외 자원을 개발함으로써 2007년말 4.2%였던 석유·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을 올해말까지 10%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정부석유비축기지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너지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경제안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석유비축에 착수한지 30년만에 우리는 총 1억4,600만배럴 규모의 정부석유비축시설을 완성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에너지 안보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정부석유비축기지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너지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경제안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석유비축에 착수한지 30년만에 우리는 총 1억4,600만배럴 규모의 정부석유비축시설을 완성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에너지 안보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