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0 년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2010 Skytrax World Airline Awards )’에서 대상 ''올해의 항공사''와 부문상인 ''아시아 최고 항공사''를 수상했습니다.
스카이트랙스사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가장 큰 장점인 기내 고객접점서비스가 가장 까다로운 비평가인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를 만족시켰음을 인정했다"라면서 수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항공전문평가이자 리서치 기관인 영국의 스카이트랙스사가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은 전 세계의 항공기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대상과 60개 부문상을 발표해 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천800만명의 고객들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 무엇보다도 금번 스카이트랙스 2010 ‘올해의 항공사’선정에 당사를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히며 “지난해 2월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상을 ATW誌로부터 받은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이와 같은 큰 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금번 상은 전 세계 모든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주신 상인 만큼, 세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스카이트랙스사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가장 큰 장점인 기내 고객접점서비스가 가장 까다로운 비평가인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를 만족시켰음을 인정했다"라면서 수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항공전문평가이자 리서치 기관인 영국의 스카이트랙스사가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은 전 세계의 항공기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대상과 60개 부문상을 발표해 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천800만명의 고객들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 무엇보다도 금번 스카이트랙스 2010 ‘올해의 항공사’선정에 당사를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히며 “지난해 2월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상을 ATW誌로부터 받은 기억이 아직 선명한데, 이와 같은 큰 상을 다시 한 번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금번 상은 전 세계 모든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주신 상인 만큼, 세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