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이사 전용우)가 국산 장거리 대잠어뢰 ''홍상어''에 유도조종 및 구동장치 등을 납품했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 "국군이 2015년까지 홍상어 100여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매출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기술축적을 통해 미래핵심무기체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퍼스텍은 지난 2003년부터 홍상어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 "국군이 2015년까지 홍상어 100여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매출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기술축적을 통해 미래핵심무기체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퍼스텍은 지난 2003년부터 홍상어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