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6개 지역이 산업특구 2차 대상지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중구 을지로·신당동, 강남구 신사동, 중구 주교동·을지로, 동대문구 용두동·제기동, 중랑구 면목동, 마포·서대문구 아현동·북아현동 등 6곳을 산업과 특정개발진흥지구 2차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새로 짓는 건물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권장업종 용도의 부동산은 취득세와 재산세 50%를 감면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중구 을지로·신당동, 강남구 신사동, 중구 주교동·을지로, 동대문구 용두동·제기동, 중랑구 면목동, 마포·서대문구 아현동·북아현동 등 6곳을 산업과 특정개발진흥지구 2차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새로 짓는 건물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권장업종 용도의 부동산은 취득세와 재산세 50%를 감면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