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각종 건설사업을 발주.관리하는 지방자치공공사업부, 건설주택부 및 관련 주요기관의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화된 건설사업관리 강의와 현장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재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국내 해외건설 업계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업체 방문 및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이라크 진출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