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품평회는 36개 중소기업 상품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런칭 방송을 통해 모든 매출액을 중소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심사는 주부고객 평가단 40%와 현대홈쇼핑 심사위원 40%, 고객 전자메일 조사 20% 등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되며 오는 25일 최종 20여개 기업이 선정됩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주부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품평회를 통과한 상품들은 추가 심사를 거쳐 오는 7~8월 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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