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까지 8~9개의 신작게임을 선보이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일인칭슈팅(FPS)게임인 ''퀘이크워즈 온라인'', ''솔져오브포춘''을 선보였고 ''스페셜포스2'' 등을 개발 중이다.
회사 측은 "FPS게임인 ''스페셜포스''를 대중화한 데 이어 2006년 이후 다수의 대작게임 개발에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올해에는 캐쥬얼 및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등의 개발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보통 대작게임의 개발비는 평균 100억원 이상인 데 비해 드래곤플라이는 8~9개의 대작게임 개발비가 평균 20억원 내외"라고 전했다.
이어 "약 10개의 온라인게임 출시와 국내외 퍼블리싱 초기 계약금만으로도 개발비를 보상할 수 있도록 개별 개발비를 관리해오고 있다"며 "회사가 부담해야 할 재무 위험성은 현저히 낮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일인칭슈팅(FPS)게임인 ''퀘이크워즈 온라인'', ''솔져오브포춘''을 선보였고 ''스페셜포스2'' 등을 개발 중이다.
회사 측은 "FPS게임인 ''스페셜포스''를 대중화한 데 이어 2006년 이후 다수의 대작게임 개발에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올해에는 캐쥬얼 및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등의 개발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보통 대작게임의 개발비는 평균 100억원 이상인 데 비해 드래곤플라이는 8~9개의 대작게임 개발비가 평균 20억원 내외"라고 전했다.
이어 "약 10개의 온라인게임 출시와 국내외 퍼블리싱 초기 계약금만으로도 개발비를 보상할 수 있도록 개별 개발비를 관리해오고 있다"며 "회사가 부담해야 할 재무 위험성은 현저히 낮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