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는 최대주주인 유영호 대표가 지분 1.19%(378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이 37.40%로 확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유 대표는 지난 2월 무상신주 취득 이후 장내 매매를 통해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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