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다음달 1~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증권시장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하루씩 공동으로 개최하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본부장이 개회사를 통해 한국증시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본 기업 중에서는 네프로아이티(모바일 콘텐츠업체)가 코스닥 시장에 유일하게 상장해 있으며 9개의 일본기업이 추가로 대표주관계약을 맺고 상장을 추진중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하루씩 공동으로 개최하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본부장이 개회사를 통해 한국증시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본 기업 중에서는 네프로아이티(모바일 콘텐츠업체)가 코스닥 시장에 유일하게 상장해 있으며 9개의 일본기업이 추가로 대표주관계약을 맺고 상장을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