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일 일진에너지에 대해 그린에너지 종합기업으로 탈바꿈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발전소 경상정비 사업부문과 석유화학 플랜트 기자재에서 태양광, 원자력 기계설비 등 그린에너지 종합기업으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주력사업이었던 화공기기사업부의 외형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관련 사업부문의 신규매출로 외형 둔화를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사의 생산 케파(Capa) 확대에 따라 독점공급하는 CVD Reactor의 수주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 신규매출이 발생하는 열처리로 등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원자로 모의실험장치인 ATLAS와 ITER에 공급되는 삼중수소저장용기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원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원자력 관련 기계장비의 매출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22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3% 감소에 그쳤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화공기기부문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좋은 태양광과 원자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의 실적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6%증가한 14.8%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발전소 경상정비 사업부문과 석유화학 플랜트 기자재에서 태양광, 원자력 기계설비 등 그린에너지 종합기업으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주력사업이었던 화공기기사업부의 외형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관련 사업부문의 신규매출로 외형 둔화를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사의 생산 케파(Capa) 확대에 따라 독점공급하는 CVD Reactor의 수주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 신규매출이 발생하는 열처리로 등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원자로 모의실험장치인 ATLAS와 ITER에 공급되는 삼중수소저장용기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원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원자력 관련 기계장비의 매출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22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3% 감소에 그쳤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화공기기부문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좋은 태양광과 원자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의 실적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6%증가한 14.8%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