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의 멘토단이 구성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분야 30명의 전문가를 멘토단으로 선정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멘토단에는 20세에 소프트웨어기업을 창업한 지승욱 마인드폴 대표, 세계 최초 토성 오로라를 발견한 김주환 OndolSoft 대표 등 평균 30대 초중반의 젊고 유망한 최고의 고수들로 선정됐다.
한편, ''2010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우선 100명의 연수생을 선발하고 그 중 10명을 최종 선정해 지원금과 군복무 연계지원, 취업·창업지원 등 막대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분야 30명의 전문가를 멘토단으로 선정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멘토단에는 20세에 소프트웨어기업을 창업한 지승욱 마인드폴 대표, 세계 최초 토성 오로라를 발견한 김주환 OndolSoft 대표 등 평균 30대 초중반의 젊고 유망한 최고의 고수들로 선정됐다.
한편, ''2010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우선 100명의 연수생을 선발하고 그 중 10명을 최종 선정해 지원금과 군복무 연계지원, 취업·창업지원 등 막대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