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가 일본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돼 12개월 연속 내수 1위 자리를 지켰다.
토요타는 프리우스가 지난달 2만7208대가 판매, 전년 같은 달보다 150% 많이 팔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프리우스는 지난해 5월 신모델이 나왔으며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정부의 세제 혜택에 힘입어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수 판매 2위는 스즈키의 ''왜건R''로 이 기간 1만4475대가 팔렸다. 왜건R은 전년 같은 달보다 판매가 5% 늘었다.
토요타는 프리우스가 지난달 2만7208대가 판매, 전년 같은 달보다 150% 많이 팔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프리우스는 지난해 5월 신모델이 나왔으며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정부의 세제 혜택에 힘입어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수 판매 2위는 스즈키의 ''왜건R''로 이 기간 1만4475대가 팔렸다. 왜건R은 전년 같은 달보다 판매가 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