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대한민국 축구 신문화공간, ''T스타디움''을 오는 7월 2일까지 명동에서 운영합니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 위치한 ''T스타디움''은 대한민국의 축구사랑과 붉은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살려, 시민들이 축구를 보다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팝업(pop-up) 공간입니다.
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T스타디움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쉬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라며, "6월의 감동을 시민들이 보다 신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 위치한 ''T스타디움''은 대한민국의 축구사랑과 붉은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살려, 시민들이 축구를 보다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팝업(pop-up) 공간입니다.
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T스타디움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쉬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라며, "6월의 감동을 시민들이 보다 신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