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지난 2009회계연도(09년4월-10년3월) 전년대비 418억원 증가한 1,9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자산건전성 기준인 부실자산비율과 고정이하자산 비율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각각 0.2%, 0.5%로 매우 낮고, 대출자산 연체율도 0.3%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재무안정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도 올해 3월말 현재 RBC 기준으로 306.2%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한 생명보험사는 전체 22개사 중 신한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ING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등 6개사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