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국내 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네트워크장비 업계 협약식''을 열고 시스템통합(SI) 업체와 네트워크장비 업체간 공동기술개발 협약과 네트워크 장비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토털솔루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 산업구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시스템통합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업체, 보안업체 등 7개 회사가 협력하겠다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은 한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다른 회사가 대신하게 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제품 A/S에 대한 우려를 씻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경제부는 ''네트워크장비 업계 협약식''을 열고 시스템통합(SI) 업체와 네트워크장비 업체간 공동기술개발 협약과 네트워크 장비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토털솔루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네트워크 산업구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시스템통합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업체, 보안업체 등 7개 회사가 협력하겠다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A/S 상호보증 협약은 한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다른 회사가 대신하게 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제품 A/S에 대한 우려를 씻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