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터치패드 공급업체 모린스는 정전방식 터치스크린 시장에 진출등을 통해 2012년 글로벌 톱 3 터치스크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입, 양산 능력을 2010년 현재 월산 200만대(저항막 방식 터치패드)에서 2012년 월산 1,000만대(정전 + 저항막 방식)로 대대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97억원을 투입, 경북 구미에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양산공장 부지 계약을 완료했다.
올해 3분기까지 총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4분기 월산 200만개, 내년 1분기 월산 200만개 등 총 400만개의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양산할 계획이다.
모린스는 "향후 2년간 설비투자를 완료하면 글로벌 터치스크린 시장 2위 기업인 대만의 영패스트(월산 능력 1,760만개)에 이어 세계 3위의 터치스크린 기업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총 1,000억원(2010년 400억원 투입 방침) 규모의 설비 투자 자금은 연간 100억원 이상 창출되는 현금과 현재 내부 유보된 300억원 규모의 이익 잉여금 및 시설차입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입, 양산 능력을 2010년 현재 월산 200만대(저항막 방식 터치패드)에서 2012년 월산 1,000만대(정전 + 저항막 방식)로 대대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월 97억원을 투입, 경북 구미에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양산공장 부지 계약을 완료했다.
올해 3분기까지 총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 4분기 월산 200만개, 내년 1분기 월산 200만개 등 총 400만개의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양산할 계획이다.
모린스는 "향후 2년간 설비투자를 완료하면 글로벌 터치스크린 시장 2위 기업인 대만의 영패스트(월산 능력 1,760만개)에 이어 세계 3위의 터치스크린 기업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총 1,000억원(2010년 400억원 투입 방침) 규모의 설비 투자 자금은 연간 100억원 이상 창출되는 현금과 현재 내부 유보된 300억원 규모의 이익 잉여금 및 시설차입금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