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한국소비자포럼의 주최로 열린 ‘THE COMPANY of Korea 2010’에서 사회공헌부문, 자원봉사부문, 장학지원부문, 청소년복지부문, 환경보전/보호부문 총 5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되는 지구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수익의 일정부문을 적립하여 해외 탐방장학사업 투어챌린저를 비롯하여 소외계층의 여행을 지원하는 희망여행프로젝트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권희석 사장은 “나눔 경영이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이익을 사회와 나누는 바람직한 여행기업상을 정립해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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