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은 강남역 인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리가스퀘어''의 거주자 우선 청약접수 결과 최고 3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38가구를 모집한 거주자 우선 청약에는 538명이 몰려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5.28㎡형의 경우 8실 모집에 311명이 몰려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LIG건설은 "강남역 일대는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한데도 최근 5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다"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 38가구를 모집한 거주자 우선 청약에는 538명이 몰려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5.28㎡형의 경우 8실 모집에 311명이 몰려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LIG건설은 "강남역 일대는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한데도 최근 5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다"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