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가 일본 노키아 지멘스로부터 200억원 규모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주받았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일본 모바일사업자의 기지국을 G-PON 기반 광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에 일본으로 수출하는 모바일 솔루션은 기존 기술로 증설할 경우와 비교해 30% 수준의 저비용과 넓은 대역폭의 고효율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일본 모바일사업자의 기지국을 G-PON 기반 광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에 일본으로 수출하는 모바일 솔루션은 기존 기술로 증설할 경우와 비교해 30% 수준의 저비용과 넓은 대역폭의 고효율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