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버전이 이용자가 자신의 PC에 설치하면 네이버 메일, 블로그 등에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 이용자의 컴퓨터에 알림창을 표시하여 새로운 소식이 있음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자는 각 서비스 또는 네이버 홈의 커뮤니케이션 캐스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바로바로 알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댓글을 달 수 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람 이사는 “웹에 수시로 접속하지 않고도 알림 받고 싶은 서비스에서의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각 서비스로의 유입 및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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