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만드는 노래 ''잡앤잡''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해외취업, 외국인력을 담당하고 있는 김록환 부장(48세)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 ''잡앤잡''을 선보였습니다.
''잡앤잡''은 4분의 4박자에 쉽고 경쾌하고 힘찬 리듬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인력부족현상을 해결해 나가자는 계몽성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김 부장은 "국민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한 방법으로 실업난 극복과 저출산·고령화사회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해외취업, 외국인력을 담당하고 있는 김록환 부장(48세)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 ''잡앤잡''을 선보였습니다.
''잡앤잡''은 4분의 4박자에 쉽고 경쾌하고 힘찬 리듬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인력부족현상을 해결해 나가자는 계몽성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김 부장은 "국민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한 방법으로 실업난 극복과 저출산·고령화사회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