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1억원 이상 대량 주문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개인투자자의 일평균 주문 건수는 190만건으로 지난 1월 219만건에 비해 13.29% 감소했습니다.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의 경우 일평균 1만926건으로 지난 1월 1만2천301건에 비해 11.18% 줄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만도(2.1%), 현대차(1.75%), 삼성전자(1.73%)의 순이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개인투자자의 일평균 주문 건수는 190만건으로 지난 1월 219만건에 비해 13.29% 감소했습니다.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의 경우 일평균 1만926건으로 지난 1월 1만2천301건에 비해 11.18% 줄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만도(2.1%), 현대차(1.75%), 삼성전자(1.73%)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