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119 서비스(s119.fss.or.kr)''의 누적 방문자 수가 이달들어 1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3월 개설된 홈페이지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대출, 신용회복지원제도 안내, 무료신용조회, 불법 금융행위 제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1백만명 돌파를 계기로 서민금융지원제도 종합안내, 금융습관 자가진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개설된 홈페이지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대출, 신용회복지원제도 안내, 무료신용조회, 불법 금융행위 제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1백만명 돌파를 계기로 서민금융지원제도 종합안내, 금융습관 자가진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