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이 오늘(22일) 전국 대학생 56명과 ''제4기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사량도 현지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어촌봉사단은 오는 25일까지 3박 4일 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일원에서 수중정화작업, 마을회관 도색작업 및 독거노인 집수리, 개막이·후릿그물 고기잡이, 바지락채취 작업 지원 등 다양한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들이 어촌의 독거노인들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청소와 정리를 돕고 사량도 주민 50가구에 쌀 100포대를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어촌봉사단은 오는 25일까지 3박 4일 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일원에서 수중정화작업, 마을회관 도색작업 및 독거노인 집수리, 개막이·후릿그물 고기잡이, 바지락채취 작업 지원 등 다양한 어촌체험식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들이 어촌의 독거노인들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청소와 정리를 돕고 사량도 주민 50가구에 쌀 100포대를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