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경기 안산 인정프린스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지하3층~지상31층 56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959억7500만원입니다.
벽산건설은 "25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통보받은 다음날에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해당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도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며 "시공에는 영향이 없음을 조합원들이 이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벽산은 인정프린스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로 상반기 수주 비율은 공공 45%, 민간 55% 비율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지하3층~지상31층 56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959억7500만원입니다.
벽산건설은 "25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통보받은 다음날에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해당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도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며 "시공에는 영향이 없음을 조합원들이 이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벽산은 인정프린스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로 상반기 수주 비율은 공공 45%, 민간 55% 비율을 유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