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태진 인터내셔널사로부터 37억원 규모의 후육 강관(PIPE)을 수주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전개발을 위한 해양구조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양플랜트 공사가 계속 발주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전개발을 위한 해양구조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양플랜트 공사가 계속 발주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