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가 캐나다에서 3D애니메이션을 첫 방송했습니다.
레드로버는 150억 원을 들여 제작한 TV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Bolts & Blip)’이 지난 28일 캐나다 최대 애니메이션 TV네트워크인 ‘텔레툰(Teletoon)’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볼츠앤블립의 캐나다 방송은 지난 4월 프랑스의 카날플러스가 유럽과 아프리카의프랑스 언어권 26개국에 방송한데 이어 본격적인 북미 지역 진출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레드로버는 북미 지역에 대해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148억 달러(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추정) 중 45% 가량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레드로버는 150억 원을 들여 제작한 TV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Bolts & Blip)’이 지난 28일 캐나다 최대 애니메이션 TV네트워크인 ‘텔레툰(Teletoon)’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볼츠앤블립의 캐나다 방송은 지난 4월 프랑스의 카날플러스가 유럽과 아프리카의프랑스 언어권 26개국에 방송한데 이어 본격적인 북미 지역 진출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레드로버는 북미 지역에 대해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148억 달러(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추정) 중 45% 가량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