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출업체 한세실업이 ''제1기 한세실업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범식을 열고 오늘(1일)부터 열흘동안 베트남에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한세실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Love VIETNAM, Love HANSAE''를 모토로 최대생산기지인 베트남 현지법인 주변 중학교와 장애우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0 한세실업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총 2천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차 면접과 2차 합숙면접 과정을 거쳐 전국 20개 대학에서 총 23명이 선발됐습니다.
약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들은 베트남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선아트와 네일아트와 같은 패션 디자인 체험, 태권도교실, 부채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국간의 문화교류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세실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Love VIETNAM, Love HANSAE''를 모토로 최대생산기지인 베트남 현지법인 주변 중학교와 장애우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0 한세실업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총 2천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차 면접과 2차 합숙면접 과정을 거쳐 전국 20개 대학에서 총 23명이 선발됐습니다.
약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들은 베트남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선아트와 네일아트와 같은 패션 디자인 체험, 태권도교실, 부채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국간의 문화교류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