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부사장급 인사를 1일자로 단행했습니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 본사 연구개발 분야에서 일해 왔던 필립 게랑부토(46세)를 부사장으로 새로 영입하고 제조본부장 오직렬 전무(56세)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필립 게랑부토 부사장은 라구나와 끌리오를 비롯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직접 관여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으며 오직렬 부사장도 뉴SM5 출시후 안정적인 초기품질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인사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 본사 연구개발 분야에서 일해 왔던 필립 게랑부토(46세)를 부사장으로 새로 영입하고 제조본부장 오직렬 전무(56세)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필립 게랑부토 부사장은 라구나와 끌리오를 비롯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직접 관여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으며 오직렬 부사장도 뉴SM5 출시후 안정적인 초기품질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인사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