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ASSP 전문기업인 바른전자가 삼성전자 갤력시S 출시 효과로 사흘째 급등세를 보였다.
2일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555원(14.98%) 급등한 4260원으로 마감해 6거래일째 올랐으며 지난 5월 26일 종가 1895원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갤럭시S에 탑재되는 마이크칩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는 지난달 24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21만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바른전자에 최근의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5일 오후까지다.
2일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555원(14.98%) 급등한 4260원으로 마감해 6거래일째 올랐으며 지난 5월 26일 종가 1895원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갤럭시S에 탑재되는 마이크칩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는 지난달 24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21만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바른전자에 최근의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5일 오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