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가 2분기 영업실적이 놀랄만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삼영전자 주가는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0원(2.08%)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삼영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MC투자증권은 삼영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LED TV용 부품 ''Slim Capacitor'' 출하 증가에 힘입어 당초 예상치를 35% 이상 웃도는 62억원에 달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률도 추정치인 7.5%보다 높은 10.2%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5일 삼영전자 주가는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0원(2.08%)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삼영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MC투자증권은 삼영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LED TV용 부품 ''Slim Capacitor'' 출하 증가에 힘입어 당초 예상치를 35% 이상 웃도는 62억원에 달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률도 추정치인 7.5%보다 높은 10.2%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