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낙폭과대와 외국계 긍정적 평가로 강세

입력 2010-07-06 16: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글로벌 가전업체인 LG전자가 ''최악의 상황이 지났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6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3900원(4.15%)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씨티그룹은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부문 손실 지속과 LG디스플레이 투자자산 가격이 30% 하락하면서 최악의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이는 현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과 향상된 3D LED TV 라인업은 향후 핵심적인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프리미엄 및 중간급 스마트폰 시리즈를 ''옵티머스''로 정하고, 하반기 10개 이상의 신규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