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의 네 번째 다문화어린이 도서관이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구미에 문을 열었습니다.
STX는 오늘(7일) 강덕수 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구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STX는 앞서 지난 2008년부터 서울과 경남창원, 부산에 다문화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습니다.
STX는 오늘(7일) 강덕수 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구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STX는 앞서 지난 2008년부터 서울과 경남창원, 부산에 다문화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습니다.